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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운지갑에서 현금을 빼갔다가...

지갑주인이 합의금으로 100만원을 요구합니다. 저 어쩌죠?

저는 25살 대학생입니다. 오락실에서 지갑을 주웠고 지갑안에 현금만 챙기고 지갑은 길에 버렸습니다. 그리고 옆건물 식당에서 밥을 먹고있는데 지갑 주인이 저를 발견했고 그 쪽이 의심스럽다면서 몸수색을 하겠다면서 몸을 뒤지더니 제가 가지고있는 현금이 잃어버린 지갑에 있던 금액과 비슷하다고 현금에 출처를 묻길래, 제 돈이고 오늘 출금한거라 둘러댔지만 은행입출금기록을 확인해야겟다면서 은행 가서 확인시켜달라 확인되면 보내주겟다고 해서 확인했는데 오늘 출금한 기록이 없다고 저를 범인으로 확신하면서 애기를 하더군요. ((그쪽이 가지고 간게 맞다면 지금 이라도 돌려주면 된다. 살면서 누구나 순간적인 유혹에 넘어갈수 있다. 나도 비슷한 나이라 그럴수있다고 생각하고 이해한다. 그러니 지금이라도 돈 돌려주고 지갑 버렸으면 버린위치라도 알려달라)) 이렇게 말하던군요.

얘기를 듣고 돌려주려 했으나 옆에 제 친구가 있었는데 친구보기 창피한 마음에 내가 그랬다 말을 못하고 대신 지갑주인에게 혹시 도움될만한게 생기면 연락한다고 연락처를 물어봤습니다. 친구와 헤어지고 혼자있을때 연락하고 돌려주려고요. 그랬더니 지갑주인이 더욱 확신을 가졌는지 경찰에 신고를 했습니다. 경찰이 왔고 신고자인 지갑주인과 무슨애기를 했는진 모르지만 애기를 나누고 난 후 경찰이 저에게 애기하더군요. ((니가 범인이라는건 아니지만 혹시 니가 범인이라면 조사진행되기전에 지갑주인에게 연락해서 마무리 하는게 좋다.)) 2시간 뒤 지갑주인에게 연락해서 만났습니다. 지갑은 못 찾아서 돈만 돌려드렸습니다.

문제는 지금부터 입니다. 지갑은 같은걸로 사드린다니 그건 싫고 당신 때문에 불편했던거,지갑,카드재발급,사진,시간투자 등에 이유로 100만원을 요구합니다. 지갑이 10만원인데 너무 크게 부르시는거 같다고 말하니 그럼 경찰에 신고할거라면서 그냥 100만원 주는게 좋지 전과 기록 남기고 벌금 300만원 내는게 좋겟냐면서 협박?중이라 합의가 안됩니다. 사건 당일 이해한다던 말과 달라도 너무 다른 태도... 적정합의금이 얼마고 합의 못하면 어찌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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